본사소식: 지난해 타이베이 완팡고등학교 지리선생님 선별이 논란을 일으켰다. 선별재연을 피면하기 위해 대북시교육국은 올해 처음으로 련합선발방식을 채용했다. 선정 요강은 원래 4월 7일에 공포하기로 되어 있다. 초시 및 재시험은 6월 5일과 20일에 진행되였다. 그러나 인재가 빼앗길 것을 우려하는 학교도 있다. 교육국은 어제 교원련합선거요강을 3월 8호 인터넷공고로 조정하고 초시를 5월 9일로 고쳤으며 5월 22일, 23일에 재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국 과장 진의총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련합모집숙제의 시정이 약 2개월 앞당겨졌고 조정후 대북시는 전국 첫 교원선발숙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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