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웅시 황걸 의원 해임안 나온다. 민진당의 이 사건에 대한 태도는 20일 중상회 때였다. 당 주석을 겸하고 있는 채영문 대통령은 좌시할 수 없다고 했다. 당이 태도를 취한후에는 적극적으로 단결하는데로 넘어가야 한다. 지방당사 외에 저조한 주장을 펼치던 허지걸 봉산그린위까지 지지자들이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고 외쳤다. 녹영인사들은 민진당이 이미 청산되였고 반파면행동인것 같아 분위기가 왕호우사건과 다르다고 분석했다.
허지걸은 원래 민진당이 파면안에서 저조한 태도를 유지하여 파면안이 람록대항전장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고 더 많은 람영선거표를 자극하여 파면안이 통과될 위험을 증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허지걸은 오늘 봉산인민에게 이번 보복이 실현되지 않도록 하며 전국 인민들이 봉산인민들의 따뜻함과 감동을 느낄수 있도록 할것을 호소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시 나서서 함께 반대표를 던져 황걸이라는 이 엄숙한 국회의원을 봉산에 남겨야 한다.
더 구체적인 행동으로 황걸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민진당 가오슝() 시당부 주임위원 조천린은 파업은 전적으로 정당하지 못하며 순전히 보복으로 시민을 파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가까운 시일 내에 황걸을 만나 내가 어떤 요구가 있는지 들을 것이다. 나는 황결 진영과 확인한 뒤 그의 뜻을 존중하는 전제하에 그가 파면안을 통과하도록 모든 협조를 제공할 것이다.
민진당은 지방에서 황걸의 전쟁을 조직하였을뿐만아니라 내외에서도 공중전을 발동하였다. 민진당 입당위 고가유도 "춘련정 황걸"활동을 발동하여 두 사람이 여러 지역에서 합작하여 북고 두곳에 사람을 청했다. 두 사람은 모두 그들의 서비스 사무실에서 한정된 춘련을 받을 수 있다. 녹영인사들은 고가유와 합작한 것은 분명 그 목소리가 컸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황걸도 최근 전염병이 심각한 도원지역을 힘있게 밀어내고 오늘 국가의제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리콜안 분위기를 휘젓는 전략은 상당히 뚜렷하다.